[Book Review] Why, YC (Y Combinator) - 기밀과 신뢰의 네트워크 :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Book Review] Why, YC (Y Combinator) - 기밀과 신뢰의 네트워크 :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SendBird는 '13년 설립. 육아정보 앱 서비스로 출발. '15년 기업용 채팅 솔류션을 API 및 SDK형태로 공급하는 B2B로 피버팅. '16년 YC를 경험 기업용 메시징 시장에서 세계 1위 제품을 만들었음 첫 회사를 5년만에 매각하고 다른 아이템으로 다시 창업 기술 기업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 중요한 문제가 있는 시장에 다시 뛰어들고 싶었다 피버팅 했을때... 피버팅 순간은 생각보다 쉽게 결정 위기의식에서 비롯됨 -> 생존을 위한 길 슬랙도 게임 서비스에서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피벗 어떻게 함년 밀도 높은 문장을 쓸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확장성이 좋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사' => '우리 채팅 API를 이용하면 100만 명이 동시에 메시지 기능을 쓸 수 있다' 땅에 두 발을 딱 붙인 용어, 오해의 여지가 없고 정확한 문장 YC는 뭐가 부족한지 확실히 알고 있는 팀을 좋아함 두 번째 도전 만에 합격. 비결은? 한 번의 경험이 있었으니 빠르게 돌아가는 면접 패턴과 분위기를 파악함 창업 동기를 잘 설명함. YC는 사업 아이디어가 직접 겪은 문제에서 나온 것인지를 날카롭게 본다 그간 경험으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는 점을 강조함 제품, 시장, 팀 구성이 잘 맞는다는 점을 살려 설득 YC는 시장에 니즈가 있다는 사살이 검증되면 현재 매출을 절대적인 합격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 것 같음 YC가 생각하는 좋은 싹의 기준은? 큰 시장과 경쟁력 있는 솔루션, 그리고 견고한 팀 뭔가 실행하고 있다는 인상. 고객의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받은 상태 테크스타스의 프로그램 처음 한 달은 멘토링 위크 1주차에 하루 5~8명과 스피드 데이팅 2주차에 회사와 맞는 사람을 고르고 멘토 보드 구성 두 번째 달은 제품을 성장시크는 단계 일주일에 한번씩